• 2023. 7. 21.

    by. 하이루파파

    치매안심병원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치매는 고령화 사회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해 치매안심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를 추가 지정한 가운데, 이번에는 민간 요양병원이 최초로 지정된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에서는 치매안심병원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한 조건들, 그리고 더 나아가 치매안심병원이 환자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치매안심병원


    치매안심병원이란? 

    치매안심병원은 치매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입니다. 치매는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점차적으로 상실시키는 질환으로, 치매환자들은 능동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자기 돌봄 능력이 저하되며 가족들 역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환자들의 특별한 요구사항과 취약성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병원이 설립되었습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병원들은 치매 전문 의료진과 간호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들의 증상에 맞춘 맞춤형 치료 방식을 제공합니다.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취합니다.

     

    또한, 치매안심병원은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 환경을 조성합니다. 치매환자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들에게 친근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치매환자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관리는 치매안심병원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치매안심병원은 환자 중심적인 접근을 강조합니다.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간호등급 1등급 이상의 간호진들이 환자들의 편안한 입원과 퇴원을 돕고,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들이 개인화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시행합니다.


    치매안심병원의 이점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들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노력입니다. 치매환자들은 치료와 간호를 위해 전문적인 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데, 이러한 치료기관이 제한적이거나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치매안심병원의 추가 지정으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 더 가깝고 접근하기 쉬운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환자들의 이동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치매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들의 가족들은 자신들의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간호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질환으로, 가족들은 환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치매안심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가족들은 안심하고 치매환자를 맡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뢰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환자의 질병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치매안심병원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강조합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는 치매환자들이 치료 및 관리를 받은 후에도 재활과 사회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치매안심병원은 지역사회의 자원과 협력하여 치매환자들이 병원을 퇴원한 후에도 적절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통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치매안심병원에 대한 최근 소식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은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해 치매안심병원 4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는 민간 요양병원이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정된 치매안심병원은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전주시립요양병원 등 4개로, 이로써 치매안심병원은 총 15개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 이미 공립요양병원 11개가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왔습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민간 요양병원으로서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민간요양병원도 치매관리법에서 정한 인력과 시설, 장비 기준을 충족하면 치매안심병원 지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의 지역 내 치매 진료 기반시설 등을 고려하여 지정합니다.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1명 이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2) 간호등급 1등급 이상이 필요하며, 비약물 치료·관리, 환자평가, 지역사회 연계 등을 위해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또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각 1명 이상이 근무해야 합니다.

    3)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의 치료 및 안전에 효과적인 시설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 해당 병원은 치매환자 전문치료에 중점을 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치매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의 이러한 노력은 치매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치매노인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해 최근에 민간 요양병원을 포함한 4개의 치매안심병원을 추가 지정하였습니다. 치매안심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최소 1명 이상 두어야 하며, 간호등급 1등급 이상과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최소 1명 이상 채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는 기관은 치매환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 민간 요양병원으로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사실은 치매안심병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의료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치매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치매안심병원의 지속적인 확대와 보다 나은 치매환자 지원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