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7. 22.

    by. 하이루파파

    치매검진사업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치매검진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치매의 위험이 높은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시 · 군 · 구의 보건소에서 주체적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자로는 만 60세 이상의 모든 노인들이 포함되며,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분들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분들 및 보건소장에 의해 인정된 분들은 추가로 치매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검진사업


    치매검진사업이란?

    "치매검진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치매검진사업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치매검진사업은 치매의 초기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조기 치료는 치매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이 줄어듭니다.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지지하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3) 사회적 비용 절감: 치매검진사업은 조기 진단으로 인해 불필요한 응급 상황이나 입원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사회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기여합니다.

     

    치매검진사업은 「치매관리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됩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보건소 등을 통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를 보이는 어르신들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거점병원으로 연계하여 정확한 치매 진단과 추가적인 검사 및 관리를 받게 됩니다.

     

    치매검진사업은 노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서, 미래에 대비하여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건소 등의 검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치매검진 서비스 내용

    치매검진사업
    치매검진사업 서비스절차

    치매검진사업은 치매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가려내기 위해 선별검사와 치매진단, 그리고 감별검사로 구분되어 실시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치매관리법" 제11조 제3항과 "치매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 제1항에 따라 시행됩니다.

     

    선별검사: 검진 대상자로는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관할 거주지에 있는 만 60세 이상의 주민 중에서 아직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분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S)를 통해 인지감퇴가 있는지를 평가받게 됩니다. 만약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골절이나 중증 질환 등 불가피한 상황일 때는 방문검진을 시행하며, 검진 시에는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확보합니다.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검사' 실시: 보건소는 도서벽지 등 취약 지역에 위치한 독거노인, 취약계층노인, 치매 고위험군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회관, 보건예방교육 등을 활용하여 조기검진을 확대합니다.

     

    진단검사: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자 또는 "정상"이지만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하여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자는 치매안심센터의 임상심리사 또는 시행훈련을 받은 간호사와 협력하여 신경심리검사와 협력병원의 의사를 통해 치매 임상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로써 치매, 경도인지장애, 정상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감별검사: 치매 진단검사 결과 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영상검사(CT) 등을 통해 치매의 원인 질환이 무엇인지를 평가받게 됩니다.

     

    치매검진사업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인해 치매로 인한 고통과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치매검진 비용지원

    치매검진을 받는 사람 중 "의료급여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및 규제 "국민건강보험법" 제5조에 따른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에서 소득과 재산 등을 기준으로 치매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치매관리법」 제11조 제4항 및 「치매관리법 시행령」 제9조).

     

    1. 대상자: 만 60세 이상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2. 검사비 지원 항목:

     

    (1) 진단검사 (필수항목): 전문의 진찰 치매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CERAD-K 제2판, SNSB Ⅱ, SNSB-C, LICA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시행) (선택항목): 노인우울척도검사(GDS-K) 일상생활척도검사 등

     

    (2) 감별검사: 혈액성분검사, 전해질 검사, 신장기능검사, 간기능검사, 갑상선기능검사, 혈당검사, 요산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매독검사 요검사, 뇌영상촬영(CT 또는 MRI)

     

    3. 비용 지원 범위(1인당 지원액):

     

    (1)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2) 감별검사: 의원・병원・종합병원급은 상한 8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상한 11만 원

     

    이로써 치매검진사업은 치매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검사 및 관리를 지원하여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소득이 낮은 노인들에게는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공정성과 더 나은 보건복지를 실현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노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를 준비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은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를 받아보세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작은 노력이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